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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게임 개발 또는 QA, 비전공자로는 너무 늦었을까요?
00년생, 올해로 27 세입니다. 졸업 직후 2024년에 국비를 통해 게임 개발 수업을 6개월 들었습니다. 학원 내 기업 연계 프로젝트도 연이어 1 등을 하고, 학원 연계로 연습작 지스타 출품까지 해 보면서 적성에 맞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학원 과정을 딱 마치고 나니 독학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지난 2025년 1년은 아르바이트만 하며 거의 허송세월을 보냈습니다. 저는 개발 또는 QA 테스터 직무에 관심이 있어서 현재 ISTQB 시험 준비 및 개발 공부 독학을 다시 시작하고 있는데요.. 솔직히 아주 막막합니다 ------------- 1-1 개발 독학으로 취업을 하려면 어떤 방향을 잡아야 할까요? 1-2. 개인 프로젝트로 포폴을 채우는 것 같던데 함께 프로젝트를 해볼 인원은 어디에서 구하나요? 1-3. 자격증보다는 무조건 포폴인가요? 2-1. 만약 QA쪽으로 간다면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늘려나갈 수 있을까요? 2-2. ISTQB 외에도 구비해두면 도움될 자격증이 있을까요?
2026.02.04
답변 5
- 만만능박사님승진기업코과장 ∙ 채택률 57%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우선 게임 개발이나 QA쪽 진로를 고민하며 독학과 자격증 준비를 병행하는 점 매우 훌륭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꾸준한 노력과 실무 감각을 쌓으면 충분히 기회가 있습니다. 1-1. 개발 독학 취업 방향은 - 기초 프로그래밍 실력 확실히 다지기 (특히 C++, C#, Python 등) - 개인 및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경험과 포트폴리오 구축 - 특히 게임 개발 분야라면, Unity, Unreal Engine 활용 능력 필수 - Git과 협업 툴 사용법 숙지 - 인턴, 산학 프로젝트 등 실무 경험 병행을 추천합니다. 1-2. 개인 프로젝트 외 함께할 팀원 구하는 곳은 - 온라인 개발자 커뮤니티(예: GitHub, Unity Forum, Discord 개발 채널) - 네이버 카페, 페이스북 게임 개발 그룹 - 학교나 학원 내 스터디, 프로젝트 모임 등 - 해커톤 대회 참가도 좋은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 기회가 됩니다. 1-3. 자격증보다 무조건 포트폴리오가 더 중요합니다. 실무 기반 직무인 개발과 QA 모두 실제 경험과 능력을 보여주는 포트폴리오가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ISTQB 같은 자격증은 기본적인 이해도를 증명하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시며, 포트폴리오를 탄탄히 하세요. 2-1. QA 쪽 진로를 원한다면 포트폴리오를 늘리는 방법은 - 테스트 케이스 작성 및 관리 경험 - 자동화 테스트 스크립트 개발 (Python, Selenium 등) 프로젝트 - 버그 리포팅과 이슈 추적 경험 정리 - 오픈 소스나 공개된 앱/게임 테스트 참여 후 결과 공유 - 기술 블로그나 깃허브에 관련 내용을 정리해두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2-2. ISTQB 외 추천 자격증은 - CSQA(Certified Software Quality Analyst) - CSTE(Certified Software Test Engineer) - 개발 쪽이라면, AWS 개발자 자격증, 오라클 자바 자격증 등도 의미 있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자격증 취득을 한다면 분명 더 도움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교육을 통해서 단순 경험을 했다라는 건 역량에 대한 객관적인 지표가 되지 않는데, 자격증 취득은 역량에 대한 객관적인 증빙을 해주는 것이 됩니다. 다만 자격증 취득은 요즘 많이들 하셔서 관련하여 공모전이나 프로젝트 수상까지 하면 더욱 좋습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27살은 개발자로 시작하기에 전혀 늦지 않았으니 국비지원 1등 경험을 믿고 개발 직무에 먼저 도전하는 것이 무조건 정답입니다. 개발자는 자격증보다 포트폴리오가 절대적이므로 게임캔이나 각종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팀원을 구해 협업 역량이 담긴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데 사활을 걸어야 합니다. QA를 준비하신다면 ISTQB 취득과 함께 기존 게임을 분석하여 버그 리포트와 테스트 케이스를 직접 작성해보는 역기획 포트폴리오가 필수적입니다. 공백기를 두려워 말고 지금 당장 팀 프로젝트에 합류하여 결과물로 승부하면 취업 문은 반드시 열립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막막한 게 정상이에요. 방향만 잡히면 됩니다. 개발 독학 취업은 범위를 좁히는 게 핵심입니다. 엔진(Unity/Unreal) 하나 고정 → 장르 1~2개 선택 → “완성된 게임” 2~3개가 목표입니다. 포폴은 소규모라도 기획·구현·버그수정까지 끝낸 결과물이 중요하고, 팀원은 디스코드 게임개발 커뮤니티, 인디카페, 노션/깃허브 모집글에서 구합니다. 자격증보다 포폴 비중이 훨씬 큽니다. QA라면 테스트 케이스 작성, 버그 리포트, 재현 영상, 테스트 로그를 포폴로 쌓으세요. ISTQB는 기본이고, Jira·TestRail 활용 경험, 간단한 자동화 스크립트가 있으면 확실히 플러스입니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27세는 전혀 늦은 나이가 아닙니다. 지스타 출품과 프로젝트 1등 경험은 아주 강력한 무기예요. 고민하시는 질문들에 대해 핵심만 짚어드릴게요. 1. 게임 개발(Client/Server) 방향 1-1. 독학 방향: '나만의 엔진'을 만드는 게 아니라, 상용 엔진(Unity/Unreal) 하나를 정해 깊게 파세요. 단순 기능 구현을 넘어 **최적화(Memory, Draw-call)**와 객체 지향 설계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1-2. 팀원 모집: 에브리타임(졸업생), Let's 01, 홀라(Hola), 비긴메이트 같은 사이트나 개발자 오픈카톡방에서 '출시 목적' 프로젝트를 찾으세요. 1-3. 자격증 vs 포폴: 무조건 포트폴리오입니다. 개발 직군에서 자격증은 '성실함'의 증표일 뿐, 실력을 증명하진 못합니다. 2. QA(Quality Assurance) 방향 2-1. QA 포트폴리오: 단순 플레이 후기가 아닙니다. 특정 게임의 TC(Test Case) 설계서, 결함 보고서(Bug Report), 역기획서를 작성해 보세요. 자동화 툴(Appium, Selenium 등) 사용 경험이 있으면 가점이 큽니다. 2-2. 추가 자격증: ISTQB가 가장 공신력 있으며, 국내 자격증으로는 **CSTS(일반/고급)**가 취업 시 인정받는 추세입니다. 💡 결정적인 조언 개발과 QA는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지스타까지 가보셨으니, 본인이 코드를 짤 때 즐거운지(개발) 아니면 **시스템의 허점을 찾아내고 완벽하게 만드는 게 즐거운지(QA)**를 먼저 정하세요. 1등 경험이 있는 개발 쪽 포트폴리오를 다듬는 것이 현재로선 가장 가성비 좋은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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